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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금리에 중동사태 덮쳐… 160조 유동화증권 시장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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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확대 등 정부가 금융지원에 나섰지만 효과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가 관건이다. 자칫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 한국은행이 외감기업 대상으로 기업 경영분석을 진행한 결과 30개 건설사 가운데 8개 기업은 ‘일시적 한계기업’이라는 진단이 나오기도 했다.

2022년 말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기업은 SK에코플랜트, 동부건설, 신세계건설, SGC이테크건설, 두산건설, HJ중공업, 한양, 진흥기업 등 총 8곳이다. 이 가운데 신세계건설과 HJ중공업은 올해도 2분기 연속으로 이자보상배율이 1을 밑돌았다. 만성적 한계기업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다.

2.악재 쌓이는 채권시장… 회사채·비우량채 투심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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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기물 시장에서는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해 은행, 증권사, 공기업 위주로 기업어음(CP) 및 전자단기사채 발행을 이어갔다. 금리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채권 만기를 짧게 가져 가려는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을 흡수했다.

단기물 시장에서 비우량 기업들의 CP, 전단채 물량이 나오기도 했으나 조달비용은 금리가 높다 보니 상당한 수준에 이른다. 일례로 메가박스중앙(A3), 홈플러스(A3) 등이 이날 각각 6개월물 40억원, 3개월물 20억원의 전단채를 발행했는데 발행금리는 6~8% 수준으로 결정됐다. 이들 CP는 만기가 짧은 데도 발행금리는 회사채 중장기물 수준으로 높게 잡혔다.

3.이스라엘 軍 투입 임박…美 국채로 자금 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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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분쟁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미국 뉴욕 월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처음 공격했을 때 투자자들은 세계를 뒤흔들 지정학적 리스크로 주가 급락을 우려했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 등으로 확전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미 국채로 투자 수요가 몰려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이에 영향을 받은 증시는 오히려 연이틀 상승했다.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 중앙은행(Fed)이 연내 추가로 금리를 인상하기 쉽지 않을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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