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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월까지 세금 47.6조원 덜 걷혔다…법인세만 20조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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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재부는 올해 국세수입이 당초 예산(400조5000억원) 대비 59조1000억원 부족한 341조4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는 세수 재추계 결과를 지난달 발표했다. 기업 영업이익 급감, 부동산 등 자산시장 거래 위축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부는 세수 부족분을 외국환평형기금 등 기금 여유 재원과 세계잉여금 등을 활용해 메울 방침이다.

2. 리볼빙 7조4000억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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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리볼빙 잔액이 늘어나는 이유는 최근 카드사의 ‘무이자 할부’ 혜택이 대폭 축소됐기 때문이다. 국내 카드사들은 카드채 금리가 높아지면서 6~7개월까지 가능했던 무이자 할부 기간을 3개월로 줄인 채 수개월째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는 등 시장 금리가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데 있다. 국고채 금리가 오르면 그보다 신용도가 낮은 채 권 금리가 따라 오르면서, 기업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다. 카드채 금리가 상승하면, 무이자 할부 등 결제 혜택은 더 줄어들 수 밖에 없다.

3.카드사 자본력도 ‘부익부빈익빈’…연체 확산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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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카드사들의 경영 여건이 더 나빠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빠르게 치솟는 연체율이 제일 걱정거리다. 고금리 충격파로 빚 부담에 허덕이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서민 경제와 밀접한 카드업계가 리스크에도 먼저 직면하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로 카드사들이 갖고 있는 채권에서 불거진 연체 비율은 한 해 동안에만 1.5배 넘게 뛰었다. 조사 대상 카드사들의 올해 상반기 말 연체채권 비율은 평균 1.58%로 1년 전보다 0.61%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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